4억 5,000만원
조회 1 · 관심 0 · 댓글 0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일신역까지 도보 약 5분 거리이며, 토지 3필지 총 427평과 본채, 별채 황토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매가는 4억 5천만 원입니다.
토지는 대지·답·임야로 이루어진 3필지 총 427평이며, 계획관리지역입니다. 텃밭이나 농원, 주차 공간, 창고 확장 등 다양한 활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본채는 33평, 별채 황토방은 9.4평입니다. 별도 보일러실 약 4평과 목구조 창고 약 9평도 있습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외장은 벽돌, 내부는 황토와 한지로 마감했습니다. 남향이며 2009년 10월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주말 세컨하우스로 꾸준히 사용하고 관리해 내부 상태가 양호하고, 주차는 3대까지 가능합니다.
버스와 일신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역까지 걸어서 약 5분입니다. 동여주IC까지 차량으로 약 8분, 서울 강남에서는 1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일신역까지 2차선 도로가 연결되고, 집 앞 약 500m 구간은 서행 가능한 1차선 도로입니다. 집까지 경사 없는 진입로가 이어져 겨울철 운전 부담이 적습니다.
뒤편에는 나지막한 산이 둘러 있고 앞쪽에는 작은 하천이 있습니다. 주변 집보다 지대를 높여 축대를 쌓아 사생활 보호에 도움이 되며, 앞이 막히지 않아 남향의 햇빛과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원주민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차량 통행이 적고 조용하며, 외지인 비율이 높은 편이라 편안한 동네 분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근에 축사나 공장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습니다.
내부는 방 2개와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다용도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토와 한지로 마감하고 대나무 바닥재를 사용했습니다. 동쪽과 남쪽으로 난 대형 거실창을 통해 채광이 풍부하며, 이중창이 시공되어 있습니다. 넓은 거실과 분리된 독립형 주방 구조입니다.
난방은 마을 공동 LPG를 사용하고, 수도는 지하수입니다. 화장실 바닥에는 보일러 배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별채 9.4평은 황토찜질방으로, 한 번 불을 지피면 2일 이상 온기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가마솥 요리도 가능합니다. 별도 보일러실 약 4평과 목구조 창고 약 9평이 있어 농기구와 공구 등 전원생활용 물품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넓은 잔디마당과 텃밭, 계절 꽃이 조성되어 있으며 대추·호두·자두·개복숭아나무 등이 심겨 있습니다. 집 도로 옆 냇가와 하천부지 일부는 현재 추가 주차 공간과 호박·옥수수밭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잔디마당은 바비큐와 가족 모임, 반려견 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말마다 꾸준히 관리해 상태가 양호하며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연식이 있어 새 매수인의 취향에 맞게 손보면 더욱 좋습니다. 원하시는 경우 농기구, 잔디깎이, 공구류, CCTV와 기존 가전·가구 등을 함께 양도할 수 있습니다.
가격 조정은 전화나 문자로 문의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방문 후 매수 의사가 어느 정도 확인되면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