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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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쪽 한림읍 협재리 인근에 대지 777㎡(약 235평)의 단독주택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단독주택 30~40채가 모여 있으며, 주·야간 축사 분뇨 냄새가 1년 중 99% 이상 없는 동네입니다. 방 3개와 욕실 3개를 갖췄습니다.
건축물대장상 연면적은 140.73㎡(약 42.6평)입니다. 본채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단독주택 약 30평이며, 별도로 경량철골 구조의 일반창고 약 8.9평과 단독주택 용도의 보조주방 약 3.6평이 있습니다. 불법건축물은 없습니다.
복도에 설치된 3단 폴딩도어를 닫으면 공간을 분리해 두 가족이 별도의 출입과 주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소음은 일부 들릴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시설, 태양광 설비, 태양열 온수 설비와 CCTV 4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잔디 깎기는 자동, 잔디 물주기는 반자동이며 비닐하우스와 주변 텃밭 물주기는 자동·반자동으로 관리됩니다.
옆 사유지 약 200~300평에서 텃밭을 경작하기도 합니다. 별도로 15평 비닐하우스가 있으며 창고나 텃밭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하지 않으면 철거할 수 있습니다. 옆 사유지는 매물 대지 면적에 포함된다고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협재·금능 해수욕장 등 제주 서쪽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주변은 비교적 한적합니다. 숙박업 운영 경험과 시설이 있으며 귀촌·귀농, 세컨드하우스, 가족주택 또는 숙박업 등으로 활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매매가는 5억 7천만 원이며 내부 가전·가구와 외부 카라반이 포함됩니다. 개인용품 일부와 공구류는 제외됩니다. 주인은 주로 마당의 카라반에 있습니다. 민박 손님이 숙박 중이면 방을 볼 수 없으므로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문의: 고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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