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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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내와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고, 바다와 산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시골집입니다. 매매가는 2억 6,000만 원이며, 사정상 건축비에도 미치지 않는 초급매로 내놓았습니다. 가격 흥정은 어렵습니다.
주택 면적은 59평이며 방 2개, 화장실 3개, 누다락 1개, 넓은 거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해 집 바로 앞까지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토지 면적은 앞서 970평으로 기재되었으며, 상세 설명에는 대지 199평과 준보전산지 787평을 합해 총 986평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실제 면적은 관련 서류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린생활시설로 지어진 건물을 세컨드하우스로 이용했습니다. 집 내부는 한옥식 분위기를 바탕으로 통나무, 콘크리트, 강돌을 사용해 지었으며 흙집은 아닙니다. 주인이 직접 건축해 투박하면서도 정감 있고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실내에는 중정식 연못이 있고 비단잉어를 볼 수 있습니다. 중정 덕분에 채광과 통풍이 좋으며, 뒷뜰에는 밤나무와 감나무를 비롯한 여러 유실수가 있습니다. 정원에는 다양한 꽃이 피고, 집 주변은 현무암 판석으로 둘러 흙을 밟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정원 가운데에는 두꺼비 모양의 대형 수석이 자리하고 있으며, 밤에는 태양광 조명이 은은하게 밝혀집니다. 남향이라 햇살이 잘 들고 태양광 LED 조명이 많아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집 바로 옆으로 가재가 사는 계곡물이 흐르고, 작은 삼단폭포도 있습니다. 봄에는 고사리, 냉이, 달래 등 각종 나물이 풍성하게 자랍니다. 인근 바다에서는 조개를 잡을 수 있으며, 주변에 탁구 체육관과 군립 수영장도 있습니다. 마을회관에서는 매월 주민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주변에는 염소와 오리·닭 백숙 등을 판매하는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과거에는 군수도 자주 찾을 정도로 오리·닭 백숙집으로 유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인근에는 대규모 국가산업단지도 조성 중입니다.
판매자는 이곳에서 생활하며 주변 환경 덕분에 건강이 좋아졌다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개인의 경험에 관한 내용이므로 건강 개선을 보장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현재 구조를 잘 수리하면 세컨드하우스뿐 아니라 카페나 일반 음식점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공방이나 화가·음악가의 작업실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공기가 좋아 작은 암자와 같은 공간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는 의견입니다. 다만 근린생활시설의 용도와 인허가 사항은 매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6kW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어 전기와 수도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00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표현한 통주물 난로가 있으며, 난방용 땔감은 뒷산에서 마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텃밭에는 고추밭이 있고, 뒷문과 후원으로 이어지는 공간도 있습니다. 여름밤에도 모기나 날파리 같은 벌레가 많지 않았다는 경험담이 있습니다.
매매가는 2억 6,000만 원입니다. 가격 흥정은 어렵고, 자세한 내용과 현장 확인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전화: 010-955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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