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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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금산군북면 보광리에 자리한 리모델링 한옥 시골집을 매매합니다. 매매가는 기존 1억 5천만 원에서 1억 1천만 원으로 인하했습니다.
대전에서 어디든 1시간 내 접근할 수 있으며, 남대전IC 또는 추부IC에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0평이 넘는 대지에 마을 안쪽의 높은 위치에 자리해 외지지 않으면서 주변 시선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가까이 서대산 자락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실평수 10평 내외의 오래된 한옥을 직접 리모델링했습니다. 서까래를 노출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렸고, 흙벽 안쪽에 단열재를 두껍게 넣어 겨울에는 온화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시골마을 특성상 진입로 입구는 다소 좁지만 승합차도 충분히 통행할 수 있습니다.
목재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실 겸 주방 1개, 침실 1개, 작은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침실과 거실을 활용하면 4~6명이 숙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시골집 정서가 느껴지는 툇마루에서 먼 산을 바라보며 쉬거나 서너 명이 둘러앉아 바비큐를 즐기기 좋습니다.
세탁기가 설치된 석유 보일러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현재 수도는 무료로 이용하는 마을 공동상수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광역상수도망이 담장 너머까지 들어와 신청하면 설치할 수 있습니다. KT에서 경계 내부에 통신 전봇대를 설치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마당 한쪽에 1대, 진입로에 2대, 입구 건너편 다리에 1대까지 가능해 차량을 세우기 편리합니다.
본채 외에 약 6평 규모의 작업실 건물이 있습니다. 취미로 목공을 하던 공간으로, 작업실이나 창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실 옆에는 방부목으로 골조를 세우고 PC 지붕을 얹은 온실이 있으며, 식물을 가꾸거나 겨울철 바비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채와 약 1m 정도 턱이 있는 앞마당에는 잔디가 깔려 있습니다. 잔디밭 앞쪽에는 길게 화단이 조성되어 있고, 앞집과의 경계면에는 키 큰 측백나무가 심겨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온실 옆에는 작은 텃밭도 마련되어 있어 채소를 심어 가꿀 수 있습니다.
직접 리모델링한 뒤 5년간 주말주택과 목공 작업실로 사용했습니다. 근거지를 동해안 쪽으로 옮기게 되어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원하시면 침대와 가전제품을 포함한 가구 일체, 작업실 내부 작업대 등 현재 사용 중인 물품을 함께 양도할 수 있습니다.
무주구천동과 운일암반일암 등 명소도 멀지 않아 대전, 청주, 전주, 대구 등에 거주하는 분의 가족 주말주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은퇴한 부부 두 분이 거주하는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매가는 1억 1천만 원입니다. 전화는 잘 받기 어려우니 문자로 문의해 주시면 정확한 주소와 자세한 내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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